조직도

혼자걷는 열 걸음 보다, 

모두의 한 걸음,   도약을 위해

노력하는 운영진입니다. 

조직도에 있는 모든분들 전원

주짓수 블랙벨트이며,

현역 주짓수 선수로 활약중입니다.

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한

주짓수 문화를 위해

오늘도 오버리미트코리아가 함께합니다.